성수역 근처에 위치한 KT&G상상플래닛에서 진행했습니다.
이 대표님과 수강생분들께는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저는 고양이 캐터리와 마케팅/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족사업체라 규모가 작고 AI를 비롯한 컴퓨터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또한 여러번 경험이 있습니다. 아임웹/워드프레스 모두 제작경험이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 이 부트캠프 신청을 가장 망설이게 했던 요소입니다.
단순 기술적인 부분만 가르친다면, 유튜브를 보고도 할 수 있고 요즘은 생성형AI로도 배울수 있으니까요. 마케팅 및 세일즈 또한 나름대로 하고 있는것들이 있고요.
그럼에도 시간과 적지않은 비용을 들여 참여하게 된 것은, 현장에서 가장 열심히 부딪히고 있는 분의 노하우와 디테일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독학으로 했기에 그런부분이 늘 목말랐거든요.
그리고 그자리에서 기획서를 함께 살펴보고, 사이트를 빌드해 나가는 과정은 피곤했지만 재미있었고, 또 유익했습니다.
미뤄두었다가 잊은 것들, 놓치고 있던 포인트들을 짚어주셔서 다시 과정을 점검하는 시간이 있었고, 애매하게 처리하던 부분들을 다시 정리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어떤 과정을, 수업을 수강할때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가’를 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사업가들을 만나보고, 프로수강러인 저의 사견은, 제대로 된 ‘한 줄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다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대부분의 정보는 인터넷에 뿌려져있고, 극소수의 숨겨진 정보들은 직접 생산하고 찾아내는 방법을 모른다면 금방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쓰레기가 됩니다. 그렇기에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 그걸 해결하는 ‘시각’ ‘관점’ 을 찾는 방법, 혹은 핵심 키포인트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워드프레스에 대해 극초보라고 생각한다면, WCS에서 친절한 지도하에 워드프레스를 배울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아는 분들은, 나도 모르던 나의 습관이나 생각해보지 못한 다른 관점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부트캠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WCS 11기 · 캡틴강 님 — 네이버 카페 「헨리의 창업연구소」에 남겨주신 수강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