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16기 끝장부트캠프 수강생입니다! 저는 늘 회사 밖에서 내 힘으로 수익을 만들어보고 성장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직장인으로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현재 몸담은 회사 환경에 내 역량과 보상이 한계 지어진다는 점이 아쉬웠구요. (부트캠프 날 헨리님이 퇴사 계기 말씀해주실 때, 내가 도달할 수 있는 최대치가 옆자리 부장님이길 바라지 않았다는 이야길 해주셨는데 전 그게 엄청 와닿았습니다 ㅎㅎ)
그렇게 어떤 일을 도전해볼까 고민하다가 홈페이지 사업을 결정했습니다. 직업 특성상 웹 기반 일이 익숙하기도 했고, 큰 자본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좀더 능동적으로 누군가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직접 기획을 통해 누군가의 비즈니스를 더 잘 드러나게 하고 잘 팔리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WCS 듣기 전에도 웹사이트 제작 관련 수업을 들었지만 저한테 진짜 막막했던 부분은 디테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워드프레스를 만드는 방법 자체는 인터넷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수요가 있는 홈페이지를 효율적으로 어떻게 만들지라던가 영업은 어떤 방식과 멘트로 시작해야 하는지,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 같은 질문들은 쉽게 해결되지 않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생생한 예시를 보고, 따라 해보고, 응용하는 방식이 잘 맞는 편인데 헨리님 강의가 그 부분을 정확히 채워줬습니다. 헨리님 강의의 특징 중 하나가 진짜 자세하다는 점인데! ㅎㅎ 직접 겪으신 것들을 하나하나 보여주고, 그걸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이전엔 영업부터 실제 프로젝트 진행까지 모든 게 상상도 잘 가지 않았는데 덕분에 실행의 밀도를 올리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됐어요.
끝장부트캠프 날에는 헨리님이 진심 가득 담아서 강의를 해주시는 게 보여서 감사했습니다!! 괜한 동기부여?나 미사여구 하나도 없고, 강의의 목적에 맞춰 수강생에게 필요한 걸 정확히 전달하겠다는 태도가 느껴졌습니다. 예시까지 풍부하게 곁들여서 마케팅–영업–프로젝트 진행까지 실제로 맞이할 상황들을 케이스별로 정리해주고 바로 움직일 수 있도록 액션 플랜까지 주셨거든요. 포트폴리오가 없는 상태에서도 무엇을 무기로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풀어주셔서 머릿속이 한결 정돈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사무실 문 닫을 시간까지 한 명 한 명 질문을 받고, 각자의 눈높이에 맞춰 정보를 꽉꽉 눌러 담아 전해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1:1 시간에 미리 질문을 드린 것도 아닌데, 내가 물어본 것들에 대한 답변은 물론 정리된 자료까지 준비되어 있는 걸 보면서 놀랐어요. 또 직접 내 소개 사이트를 만들고 피드백 받았던 시간도 도움이 크게 됐습니다. 헨리님이 피드백 하나 해주실 때마다 결과물이 확 살아나더라구요 ㅎㅎ 기획과 내용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소개 사이트를 완성해가며, 홍보가 필요한 사람들을 추려 제안 메일도 보내고 있고, 다음 단계로 SNS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어요!! 속도를 팍팍 내지 못해 아쉽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겠습니다. 후속 과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WCS 16기 · 꿀빵 님 — 네이버 카페 「헨리의 창업연구소」에 남겨주신 수강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