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 비전공자로 명함·로고 디자인 일을 해오시다가 최근 그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강의를 신청하셨다는 수강생분을 만나 뵈었어요. 예전에 아임웹이나 워드프레스를 만져본 적은 있지만, 정작 ‘이걸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라는 막막함 때문에 번번이 실행에 옮기지 못하셨다고 해요.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는 많아도, 그 다음 판매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후속 조언을 해주는 곳은 없었다고 하셨는데요. 홈페이지는 명함이나 로고와 달리 볼륨과 금액이 커서 비전공자가 진입하기 유독 어렵다고 느끼셨던 그 지점을, 이번 수업에서 케어해준다는 점에 끌려 신청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이전에 만져봤다가 잘 안 됐던 경험이 있어 이번 오프라인 수업에서 이 정도까지 만들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하셨다고 해요. 특히 기획서(와이어프레임)를 직접 짜본 게 처음이었는데, UI 블록을 찾다가 막힐 때마다 기획 시트를 다시 들여다보며 하나씩 채워나가니 결국 완성이 되는 걸 보고 놀라셨다고 합니다. 콘텐츠가 없어도 AI 도움을 받아서라도 일단 채우고 수정해나가라는 조언 덕분에 화면을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며, ‘경력자의 말을 듣고 해보는 게 중요하다’는 걸 체감하셨대요.
오프라인 수업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세일즈 강의(전화 응대 등 실전 대응법)도 큰 도움이 됐고, 마지막에 나눈 마인드셋과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도 인상 깊으셨다고 해요. 왜 다들 집이 아닌 워크스페이스에 나와서 작업하는지 늘 궁금했는데, 그게 하나의 ‘환경 설정’이었다는 걸 이해하게 되면서 나만의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고민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만졌다 놓기를 반복했던 예전과 달리, 지인의 홈페이지 제작을 시작으로 결과가 어떻든 일단 한 건이라도 수주를 받아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계획을 밝혀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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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시도에 거리낌이 없는 성향이라면 워드프레스와 잘 맞을 것 같다는 솔직한 소감도 남겨주셨어요. 홈페이지 제작을 망설이고 계신 분이라도, 일단 한 건이라도 부딪혀보면 생각보다 할 만하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헨리와 함께하는 워드프레스 현장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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